오징어게임 명대사 모음 (영화 속 감동적인 명언)

오징어게임 명대사 (영화 속 감동적이고 깊은 뜻 가진 명언)

“보는 것이 하는 것보다 더 재미있을 수가 없지”
– 오일남

죽기전에 꼭 한번 다시 느끼고 싶었어.
관중석에 앉아서는 절대 느낄 수 없는 그 기분을 말이야.

– 오일남

“같이 하자. 내가 무조건 캐시 얻게 해줄게.
무슨 수로?
무슨 수를 써서든.”

– 강새벽 & 지영

“- 난 사람 안믿어. 이런 데까지 기어들어 온 인간들은 더 못 믿고.
– 원래 사람은 믿을만해서 믿는 게 아니야. 안 그러면 기댈 데가 없으니까 믿는 거지.”

– 강새벽 & 기훈

정말 아직도 사람을 믿나?
– 오일남 명언, 9회 오징어게임 명대사

“돈이 하나도 없는 사람과 돈이 너무 많은 사람들의 공통접이 뭔 줄 아나? 사는게 재미 없다는거야.
– 오일남

– 어쨌든 너나 나나 다 그 사람 덕에 다리 끝까지 살아서 간거야.
– *발 형… 형은 모르겠지만, 내가 아직 살아 있는 건 그놈 덕이 아니야. 내가 살아 있는 건 내가 살아남으려고 죽을힘을 다했기 때문이야.
– 아무리 이유를 갖다 붙여 봐야 넌 그냥 죄 없는 사람 죽인 거야.

– 기훈 & 성우 명대사, 오징어게임 8회

오징어게임 기훈 명언

자네 덕에 오래전 일들이 떠올랐어. 그렇게 재미있었던 건 정말 ㅇ랜만이었어.
– 오일남

잘 들어. 나는 말이 아니야. 사람이야. 그래서 궁금해. 너희들이 누군지, 어떻게 사람에게 이런 짓을 할 수 있는지… 그래서 난 용서가 안 돼. 너희들이 하는 짓이.
– 기훈, 9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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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징어게임 명대사 (영화 속 감동적인 명대사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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